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YUJU)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롭게 출발합니다.
유주는 1월 18일 (화) 18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 'REC.'를 발매합니다.
여자친구 활동 이후 1년 2개월 만의 복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음악인생의 시작이죠.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유주는 노래, 댄스,
스타일링에서 모두 놀라운 장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곡 '놀이(Play)'를 비롯해
다섯 트랙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하며
내재된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송캠프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온 곡들을
이번 앨범에서 공개합니다.
여기에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동료인
챈슬러가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팝사운드를 베이스로 다양한 컨셉을 혼합시켜
유주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타고난 보컬 능력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잘 드러납니다.
'선'을 강조한 퍼포먼스는
청순하고 깔끔한 자태를 엿볼 수 있다.
사운드와 상충되는 강렬한 메시지,
다름의 공존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능력이 첫 솔로 앨범에 진하게 담겨있습니다.
여기에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결집해 급성장 중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하는
첫 앨범이라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주는
"항상 속 깊은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받아,
모든 과정을 마쳤다"며 "많이 새롭게 여길 것 같다.
음악, 무대, 앨범 활동 모두를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다"
고 응원을 부탁했습니다.